박재규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대회에 참가해 수상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북한과의 통일과 안보분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 미래의 통일된 한반도에서 활약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예의 금상은 변은후(칠원고 3) 학생과 박찬호(마산고 3) 학생이 차지했다.
은상에는 김수정(창녕여고 3), 이재호(창신고 2), 김민정(진주외국어고 3) 학생이 수상했다.
이어 동상에는 성지여고 3학년 박지원, 배예진 학생과 최지호(창녕여고 3), 공소정(칠원고 3), 강혜라(창원성민여고 2), 이예주(진영고 3), 김예린(창원대산고 3), 김명은(김해여고 1), 최윤정(창원명곡고 2), 김채영(마산무학여고 1)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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