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과 손용빈 학생이 최우수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배소미(식품과학부) 우수상, 김예지(뷰티케어학부) · 이휘성(안경광학과) 학생이 각각 입선해 상장과 상금을 받았다.
지난 4월 1일부터 5월 17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에는 22명의 학생이 29개의 작품을 응모했다.
이번 입상자들은 올해 2학기부터 대학 홍보 유튜버로 활동할 예정이다.
마산대 '유튜버를 찾아라' 공모전 시상식
조성환(전기과) 학생 대상에 선정...상금 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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