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대학교(총장 정창덕)는 치위생과 봉사동아리 유니쿰(Unicum)이 ‘Youth 자원봉사 아이디어 공모 및 우수사례 발표 대회’에서 ‘지역주민 대상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보건서비스 제공’을 주제로 공모전에 참여해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횡성군 자원봉사센터에서 청소년과 대학생의 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을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우수사례 발굴 및 보급을 목적으로 개최했다.
송호대 유니쿰 봉사동아리는 6월부터 11월까지 모두 7회 연 30시간 이상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사업비 지원을 받는다.
자원봉사 아이디어 공모사업이 끝나면 우수사례 발표 대회가 개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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