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Body alignment”를 주제로 2학년 학생들은 근육의 기능, 3학년 학생들은 기능과 관련된 질병에 대한 발표에 이어 4학년 학생들은 1년 동안 작성한 논문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국주 박사 초청, “척추의 시상면 커브에 대한 슈로스 접근법”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김성길 학과장은 “학생들이 학술제를 준비하며 경험했던 것이 앞으로 인생에서 힘든 역경이 닥쳤을 때 이겨 낼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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