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에는 국민연금관리공단 노후설계 전문강사 이병석을 초청해 '저축과 보험'을 주제로 각종 적금·금융바우처 활용, 가입목적별 보험 종류 및 내용 등으로 금융 및 재무강의를 진행해 교육 참여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대상자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저소득층의 자활을 돕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산시에는 현재까지 총 570여 명이 자산형성 지원사업에 가입 중이다.
양산시 "저소득층 자활 돕는데 앞장서겠다"
자산형성 지원사업 일환...희망·내일키움통장 가입자 교육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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