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창원시협의회 회원들은 ‘진실·질서·화합’이라는 3대 이념을 전 지역 확산에 기여하고 시민 의식개혁 운동과 교통질서 캠페인,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봉사, 야간 순찰 활동 등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창원 만들기를 실천하고 있다.
허성무 시장은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여러 활동에 105만 창원 시민을 대표해 감사를 전한다”며 “그동안 쌓인 피로를 잊고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보내며 화합을 다지는 값지고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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