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호 의장은 “힘든 수료과정을 견뎌낸 여러분들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투철한 안보태세 확립으로 조국수호에 힘써달라”고 격려했다.
▲해군·해병대 제126기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해군
참석자들은 힘든 훈련을 견뎌낸 신임소위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앞으로 대한민국 안보의 주축이 될 신임 소위들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이찬호 창원시의회 의장,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정기후원
창원시의회 이찬호 의장이 30일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린 해군·해병대 제126기 사관후보생 수료, 임관식에 참석해 사관후보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임관을 축하했다.
이찬호 의장은 “힘든 수료과정을 견뎌낸 여러분들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투철한 안보태세 확립으로 조국수호에 힘써달라”고 격려했다.
심승섭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열린 사관후보생 수료와 임관식에는 가족 친지, 장병 및 사관생도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힘든 훈련을 견뎌낸 신임소위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앞으로 대한민국 안보의 주축이 될 신임 소위들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이찬호 의장은 “힘든 수료과정을 견뎌낸 여러분들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투철한 안보태세 확립으로 조국수호에 힘써달라”고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힘든 훈련을 견뎌낸 신임소위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앞으로 대한민국 안보의 주축이 될 신임 소위들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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