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고시마현 사쓰마센다이시 문화협회가 창녕문화원 초청으로 경남 창녕군을 방문했다.
문화협회 회원 19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창녕군과 문화교류 활동을 이어갔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사쓰마센다이시 문화협회 방문자에게 따오기 배지를 달아주며 감사의 말을 건넸다.
양 도시는 올해 처음 열리는 민간차원의 문화교류가 지속적인 교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호 노력 하기로 했다.
사쓰마센다이시 문화협회, 창녕군 방문
일본 가고시마현 사쓰마센다이시 문화협회가 창녕문화원 초청으로 경남 창녕군을 방문했다.
문화협회 회원 19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창녕군과 문화교류 활동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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