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마카오 코타이 샌즈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2019 글로벌 게이밍 엑스포(G2E) 아시아’에 강원랜드가 한류를 테마로 글로벌 엑스포에 첫 출품한 ‘KL 사베리’ 슬롯머신을 참관인들이 신나는 표정으로 게임을 즐기고 있다. 강원랜드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게이밍 엑스포에 10종 23대를 출품했다. ⓒ프레시안(홍춘봉)
▲21일 마카오 코타이 샌즈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2019 글로벌 게이밍 엑스포(G2E) 아시아’에 강원랜드가 한류를 테마로 글로벌 엑스포에 첫 출품한 ‘KL 사베리’ 슬롯머신을 외국인 참관인들이 깊은 관심을 보이며 살펴보고 있다. ⓒ프레시안(홍춘봉)
▲21일 마카오 코타이 샌즈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글로벌 게이밍 엑스포(G2E) 아시아’에 강원랜드가 글로벌 엑스포에 첫 출품한 ‘KL 사베리’ 슬롯머신을 둘러보는 외국인 여성 참관인들이 ‘한류 테마’ 슬롯머신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프레시안(홍춘봉)
▲21일 마카오 코타이 샌즈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글로벌 게이밍 엑스포(G2E) 아시아’에 강원랜드가 한류를 테마로 출품한 슬롯머신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여인천하’ 복장을 한 모델들과 참관인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프레시안(홍춘봉)
▲21일 마카오 코타이 샌즈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2019 글로벌 게이밍 엑스포(G2E) 아시아’에 출품한 강원랜드 ‘KL Saberi’ 홍보부스에 관람객들이 VR 기기를 쓰고 한류게임을 체험하고 있다. 강원랜드는 이번 G2E 아시아 엑스포에 부채춤 77, 보인의 보물 파트2, 리틀강시, 남사당놀이, 여인천하, 알라딘 등 10종 23대의 슬롯머신을 출품해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프레시안(홍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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