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특강에는 ‘지방자치론’과 ‘도시행정론’ 과목을 수강하고 있는 경상대 행정학과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허 시장과 수강생들 모두가 전공이 행정학이어서 지방자치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가 오갔다.
허 시장은 지방 자치에 있어 청년의 역할이 특히 중요해 앞으로 시정 운영에 있어서도 청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허성무 창원시장, 경상대 특강
지방자치론과 도시행정론 수강생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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