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에는 32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역의 가장 큰 기업인 두산중공업의 방문을 통해 기업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버팀목으로서의 향토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시는 구청과 읍면동 공무원을 포함해 매월 1회씩 실시될 예정이다.
교육에 참석한 공무원들은 두산중공업을 비롯한 기업들이 경제주체로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공헌사업을 펼치는 등 창원 사회와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을 직접 체감했다.
창원시 공무원, 두산중공업 창원공장에서 경제교육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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