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제 · 졸업작품전 등 다양한 행사 열려
나이팅게일 가요제 · 장기자랑으로 분위기 ‘업’
마산대학교 '2019 청우대동제’가 오는 16~17일 이틀간 청강기념관을 비롯한 교내일원에서 펼쳐진다.
축제 기간동안 치위생과(제30회 구강보건학술제), 응급구조과(제2회 학술제), 사회복지과(장애인 체험프로그램), 영유아보육과(어린이집 체험활동), 재활과(마사지 체험) 등이 학술제와 졸업작품전 전시회를 연다.
또 일반인과 타대학 학생들이 참여한 나이팅게일 가요제 본선과 학부와 학과 장기자랑, ‘청하’와 ‘마마무’ 등 외부 초청가수 공연이 펼쳐진다.
김종민 총학생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축제가 7000여 학우들이 서로 신뢰하고 사랑하는 소통의 통로가 되고, 자신의 성장과 대학 발전의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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