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지역별로 청소년의 달을 맞아 꽃전만들기, 재활용품만들기, 피어랑(또래상담), 앱동이, 수학교구, 예비교사, 아트미술, 융합토론체험, 사회참여활동 체험, 꿈나르샤, 희망을 주는 루돌프, 아웃리치 거리상담 등 20개의 다양한 부스가 제공됐다.
창원시는 창원, 마산, 진해 3개 지역에서 청소년의 당양한 문화욕구, 문화 감성 및 문화창조 능력 개발 등 건전한 청소년 놀이문화 성장을 위해 올해 11월 말까지 26회에 걸쳐 청소년어울림마당을 운영할 계획이다.
오동동문화광장, 성산아트홀어울광장, 진해루 등에서 매주 토요일 어울림마당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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