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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19 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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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19 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

20개의 다양한 체험부스와 무대공연 돋보여

ⓒ창원시
경남 창원시는 지난 주말 청소년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동동문화광장(주관 마산청소년문화의집), 석동근린체육공원(주관 진해청소년수련관)에서 '2019년 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역별로 청소년의 달을 맞아 꽃전만들기, 재활용품만들기, 피어랑(또래상담), 앱동이, 수학교구, 예비교사, 아트미술, 융합토론체험, 사회참여활동 체험, 꿈나르샤, 희망을 주는 루돌프, 아웃리치 거리상담 등 20개의 다양한 부스가 제공됐다.

ⓒ창원시
댄스와 노래, 마술 등의 다양한 공연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쳐 청소년들과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창원시는 창원, 마산, 진해 3개 지역에서 청소년의 당양한 문화욕구, 문화 감성 및 문화창조 능력 개발 등 건전한 청소년 놀이문화 성장을 위해 올해 11월 말까지 26회에 걸쳐 청소년어울림마당을 운영할 계획이다.

오동동문화광장, 성산아트홀어울광장, 진해루 등에서 매주 토요일 어울림마당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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