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60개국 500여 명의 임원과 선수가 참가해 산탄총 올림픽 5개 종목(트랩 남·여, 스키트 남·여, 트랩 혼성팀)의 경기가 치러진다.
특히 내년에 개최되는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권이 부여되는 만큼 출전 선수들의 관심이 뜨겁다.
대회 개회식은 오는 8일 오후 6시 창원국제사격장 결선사격장에서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참가국 선수단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2019 ISSF 창원 월드컵 국제사격대회...7일 '팡파레'
7일~18일까지... 60개국 500여명 참가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