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립예술단은 오는 5월 3일과 4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모악당에서 창작음악극 ‘백범 김구’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공연은 3일 오후 7시 30분과 4일 오후 3시 2회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전주시립예술단의 시립합창단과 시립극단, 시립교향악단, 시립국악단 등 4개 예술단이 각단의 전문 예술적 기량을 발판삼아 서로 협력하고 합심해 야심차게 준비했다.
창작음악극 ‘백범 김구’ 공연
5월 3일과 4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진행
공연은 3일 오후 7시 30분과 4일 오후 3시 2회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전주시립예술단의 시립합창단과 시립극단, 시립교향악단, 시립국악단 등 4개 예술단이 각단의 전문 예술적 기량을 발판삼아 서로 협력하고 합심해 야심차게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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