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거제 첫 모내기 … ‘농심과 봄’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거제 첫 모내기 … ‘농심과 봄’

풍년 농사 기원ㆍ농가 고소득 생산 전망

거제시 둔덕면 상둔리 유지마을 들녘 반강웅씨의 1.2헥타르 논에서 올 첫 모내기를 했다.

반 씨가 모내기한 벼는 운광벼(조생종)로 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의 밥맛 감정을 거쳐 소비자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다른 농가보다 1개월 이상 빨리 심은 운광벼는 8월 말께 수확이 가능해 추석 명절 이전에 햅쌀을 생산, 선물용 및 제수용품 등으로 판매된다.
▲농민 반강웅씨가 모내기를 하고 있다. ⓒ거제시
가격은 일반 판매가 보다 20%이상 높아 고소득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올해 거제시 공공비축미곡 매입은 2개 품종(새일미, 영호 진미)으로 선정해 놓고 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