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첫날인 지난 20일 어린이 길마켓 16팀을 포함한 총 136팀이 참여한 재활용품 직거래장터가 열렸다.
도시 온도를 낮추는 녹색커튼 조성을 위한 모종(여주, 작두콩, 수세미 등) 나눠주기,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캠페인, 창업상담 부스도 운영했다.
이와 함께 작지만 강한 농업 강소농의 농산물직거래 판매, 미세먼지저감 공기정화식물 체험, 스포츠스태킹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진행됐다.
찾아가는 부마민주항쟁 음악회도 열려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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