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도지사가 11일 오전 직원 400여명이 참석해 왕인실에서 열린 ‘4월 정례조회’에서 도정 유공기관과 공무원에게 시상한 후 인사말씀을 전했다.
이날 한전공대와 스마트팜혁신밸리 유치 유공공무원, 취약계층 안전환경 조성 유공기관과 유공공무원, 읍·면·동장 등 현장행정 평가 우수기관을 시상했다.
이어 김영록 지사는 조회말씀에서 도정현황을 소개하며, 4차산업과 에너지산업 관광산업을 선도적으로 이끌고, 주민생활 만족도 향상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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