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상‧하반기 나눠 진행되는 이번 조사대상은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차상위보장급여, 장애인연금 등 총 13개의 복지급여 수급자 3,091세대 이다.
한편, 양산시는 이번 조사에서 자격이 변경되거나 탈락자에 대해서는 생활실태와 가구특성을 고려해 보호가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타 복지제도와 민간자원을 연계해 권리구제에 나설 방침이다.
양산시,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
24개 기관 79종 공적자료 바탕... 3,091세대 심사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