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영암왕인문화축제 개막식이 지난 4일 오후 영암군 군서면 왕인박사유적지에서 열린 가운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전동평 영암군수, 장석웅 전남교육감, 서삼석 국회의원, 쑨시엔위 주 광주중국총영사, 주한외교대사 등 참석자들이 왕인호 상생의 돛줄을 당기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올해로 22주년을 맞는 왕인문화축제는 ‘왕인의 빛! 소통·상생의 길을 열다’를 주제로 오는 7일까지 4일간 열린다.
전남도, '2019 영암왕인문화축제' 개막식
2019 영암왕인문화축제 개막식이 지난 4일 오후 영암군 군서면 왕인박사유적지에서 열린 가운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전동평 영암군수, 장석웅 전남교육감, 서삼석 국회의원, 쑨시엔위 주 광주중국총영사, 주한외교대사 등 참석자들이 왕인호 상생의 돛줄을 당기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올해로 22주년을 맞는 왕인문화축제는 ‘왕인의 빛! 소통·상생의 길을 열다’를 주제로 오는 7일까지 4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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