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속으로' 행사는 경남지역에 거주하는 중증 재가장애인들에게 문화와 관광, 예술 등 많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행사는 정상적인 사회적 생활 기능향상을 통해 재활을 촉진시키고 장애인들의 자립증진을 돕기 위해 경상남도 장애인종합복지관과 경남에너지가 2006년부터 매년 공동으로 시행해 오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재가장애인 20여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올해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경남에너지, 재가장애인 여가체험 ‘세상속으로’ 진행
중증 재가장애인 20여명과 즐거운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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