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을 방문한 동남아시아 관광객들이 통영 딸기에 반했다.
지난 18일과 19일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관광객 265명이 통영시 맛기찬딸기 농촌교육농장을 방문, 통영 명품딸기 체험 관광을 즐겼다.
이 체험관광은 서울의 한 여행사가 국내 관광코스개발 중 ‘맛기찬딸기 농촌교육농장’ 이 운영중인 블로그에 소개된 딸기체험 내용을 보고 제안해 성사됐다.
외국인 관광객, 통영 딸기에 반했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관광객 농촌교육농장 체험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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