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한국당 대구·경북당사 전경 ⓒ김덕엽 기자
자유한국당 경상북도당이 4·3 보궐선거 문경시의원 후보자로 서정식(56)과 이정걸(57)씨를 각각 내정했다.
11일 한국당 경북도당은 서정식 전 문경시 학원연합회 회장을 문경시 나 선거구, 이정걸 전 농협은행 함창지점장을 라 선거구로 단수추천했다.
한편 한국당 중앙당은 최고위원회를 통해 이들을 공직후보자로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한국당 경북도당, 4·3 보궐선거 문경시의원 후보자 2명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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