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해상준설 작업 중 와이어에 맞아 선원 사망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해상준설 작업 중 와이어에 맞아 선원 사망

해상 준설작업 도중 준설선의 와이어가 터지면서 선원 A(49)씨가 맞아 사망했다.

통영해양경찰서는 “6일 오후 2시 6분경 경남 고성군 수남리 남포항에서 준설작업에 나섰던 선원 A씨가 와이어가 터지면서 맞아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했다” 고 밝혔다.


해경은 목격자 진술과 주변CCTV 등을 확보해 A씨의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