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울진해경, 영덕서 전복 33미 훔친 40대 용의자 붙잡아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울진해경, 영덕서 전복 33미 훔친 40대 용의자 붙잡아

▲경북 울진해양경찰서 전경

경북 울진해양경찰서는 25일 영덕군 사진3리 마을어장 내에서 슈트, 스노클 등을 착용해 전복 33미를 훔친 40대 용의자를 붙잡았다.

울진해경에 따르면 A(40)씨는 지난 22일 오후 11시 50분 쯤 영덕군 사진3리 마을공동어장 내 전복을 포획한 혐의를 받고 있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앞으로도 영세어민들의 재산보호에 앞장설 방침으로 해루질(밤에 얕은 바다에서 맨손으로 어패류를 잡는 일)을 가장한 불법 절취(절도)행위에 대하여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