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리미술관은 박혜정 작가의 ‘사랑한다 말할까~’展을 초대전으로 갖는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를 표현한 작가의 작품 3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오픈식은 오는 21일, 오후 5시 30분 리미술관 2층 전시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또 올해 리미술관 전시는 사천도서관과 경상대학교 내 GNU 북카페에서 동시에 만날 수 있다.
박혜정 작가는 “순수하고 설레이는 마음을 사랑으로 표현하고, 공간과 시간 그 사이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보이지 않아도 만질 수 없어도 느껴지는 사랑, 희망, 꿈, 기대, 미래, 인생,, 그것들을 작품에 담고자한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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