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전북도당은 이날 논평에서 “40여년이 지난 광주의 아픈 역사를 왜곡하는 괴물을 등장시킨 배후세력을 좌시하지 않겠다”면서 “적폐의 반성도 없는 자유한국당은 국민들과 호남에 석고대죄 하라”고 촉구했다.
민주평화당전북도당은 또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정부에 대해서도 “촛불정부를 자처한 이 정부와 여당이 집권 3년차가 다 될 때까지 사법개입 민간인사찰 경제파탄 등 신적폐를 쌓아 왔다”면서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주평화당전북도당, '광주 아픈역사 왜곡' 자유한국당 석고대죄 촉구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정부에 대해 사법개입 민간인사찰 경제파탄 등 신적폐 충고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