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낮 12시55분께 세종시 대평동 종합운동장 인근 교차로에서 A씨(60)가 몰던 SUV승용차가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해 신호등이 교차로로 쓰러져 일대는 차량 통행에 큰 혼잡을 빚었으며, 운전자 A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세종 대평동 교차로서 SUV차량 신호등 추돌사고
2일 낮 12시55분께, 운전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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