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출 경북경찰청장이 지난 1일 헬기에 탑승해 고속도로와 국도 지·정체 구간 현황 등을 살피고 있다. ⓒ경북지방경찰청
김 청장은 이날 가장 큰 지·정체가 예상되는 경부선 금호 JC와 중앙선 다부 JC, 중부내륙선 낙동 JC 등의 도로를 살폈다.
이어 김 청장은 경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3지구대를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귀성차량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목적지에 도착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김 청장은 지난 3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예천상설시장과 예천극락마을을 잇달아 찾아 민생치안 현장을 살피며, 소외계층에게 따뜻함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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