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자 부의장은 제7대, 제8대 김제시의원으로 적극적인 입법 활동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법무부 법사랑 전주지역연합회 위원으로서 청소년범죄예방에 공헌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밖에 민주평화통일 김제시협의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평화통일에 대한 지역주민 공감대 형성과 각종 사회단체 활동을 통한 더불어 사는 건강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영자 부의장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너무 과분한 상을 받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민주시민 의식 거양과 평화통일을 위한 노력에 앞장서겠으며 시의원으로서 지역발전과 시민이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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