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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노래자랑 상주시편 ⓒ상주시
24일 오후 1시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전국노래자랑 예심이 열리며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예심과 본선 녹화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2019년 기해년 새해를 맞아 KBS전국노래자랑 개최로 상주목 설치 천년을 지나 새로운 천년의 도약을 위한 시민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 상주서 전국노래자랑 열린다
24일 예심 26일 본선 공개녹화, 윤수일, 김혜연, 손빈, 진해성, 장보윤 등 초대가수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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