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한파를 피해 철원지역에서 월동하던 재두루미 100여 마리가 남하여하 300여 마리의 재두루미가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천연기념물 제205-2호 노랑부리저어새도 32마리가 찾아와 먹이활동을 왕성하게 하고 있다.
그 외 큰기러기와 쇠기러기는 추수가 끝난 논에서 배를 채우고 있다.
강원도지역 철새도래지에 본격적이 추위가 몰려오자 겨울철새들이 추위를 피해 주남저수지로 몰려들고 있다.
경남 창원시 주남저수지, 재두루미 300여마리 찾아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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