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꿈 프로젝트’는 어촌마을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마을가꾸기 활동의 일환이다.
이날 전북어촌특화지원센터 및 4개 지사(동진, 군산, 익산, 무진장)의 직원 50여명과 마을 주민 20여명은 해안가 및 항‧포구 곳곳에 방치돼 있는 생활쓰레기와 마을 폐자재 3톤여 가량을 2시간에 걸쳐 수거했다.
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북 어촌마을의 발전과 지역 주민의 쾌적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농어촌公 전북, ‘바다가꿈’프로젝트 실시
군산 무녀2구 마을에서 방치된 생활쓰레기 수거
이날 전북어촌특화지원센터 및 4개 지사(동진, 군산, 익산, 무진장)의 직원 50여명과 마을 주민 20여명은 해안가 및 항‧포구 곳곳에 방치돼 있는 생활쓰레기와 마을 폐자재 3톤여 가량을 2시간에 걸쳐 수거했다.
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북 어촌마을의 발전과 지역 주민의 쾌적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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