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야농협 농산물 산지유통센터는 2017년 1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APC 건립 지원 대상으로 확정, 같은 해 9월 공사 첫 삽을 뜬 후 총사업비 52억 7900만 원(국비와 군비 31억 5600, 자부담 21억 2300)을 투입, 2만 706㎡ 부지에 지상 2층 건축 전체면적 6,216㎡ 규모로 건립됐다.
수박, 멜론, 파프리카 등을 1일 80t, 연간 1만t까지 처리 가능하며 농산물 집하장, 선별장, 포장장, 저온창고, 사무실 등의 건물과 비파괴 선별시스템 등 최신 설비와 기계장비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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