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 동상면의 야산에서 2일 오후 12시 42분께 불이 나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산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산림 0.2ha가 불에 탔다.
경찰과 산림당국은 입산자 실화로 인해 산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완주 동상면 야산서 산불...인명피해 없어
인명 피해 없었지만 산림 0.2ha 불에 타...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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