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2년까지 노인일자리 5만개 창출과 함께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은 내년 7월, 진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은 내년 10월 각각 개관해 노인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렇듯 허 시장은 지역 노인들을 위한 고령친화적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노인 공경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27일 마산합포구 문화동 노인여가 문화시설인 ‘금강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급식봉사 등 사랑나눔 활동을 펼쳤다.
허 시장은 이날 복지관 방문에서 노인복지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도 하면서 복지수요 현장체험을 몸소 실천했다.
금강노인종합복지관 급식봉사는 원각사 봉사팀을 포함 총 23개 단체에서 요일별 순번제로 시행하고 있다.
허 시장은 금강노인종합복지관을 시작으로 의창노인종합복지관, 진해노인종합복지관, 마산노인종합복지관, 성산노인종합복지관 순으로 월별 순회방문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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