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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마이크 대전․세종 2018년 마지막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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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마이크 대전․세종 2018년 마지막 공연

대전 중앙로 지하상가- 세종 새롬동 복합커뮤니티센터

▲ 청춘마이크 공연 장면 ⓒ대전문화재단

대전문화재단은 문화가 있는 날인 28일과 12월1일 대전 중앙로 지하상가와 세종 새롬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청춘마이크’ 대전․세종 사업 2018년 마지막공연을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대전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청춘마이크 사업은 청년 예술가들에게 공연무대 기회를 제공해 전문 예술가로의 성장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기획된 사업이다.

올해 대전‧세종 권역에서 다양한 장르의 청년예술가 16단체가 선정돼어 3월부터 11월까지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과 그 주간에 18회의 공연을 선보였다.

28일 중앙로 지하상가에서 펼쳐지는 대전 마지막 공연에서는 ‘RP’s’의 생활 소품을 활용한 타악앙상블 연주공연, ‘매직저글링’의 마술과 저글링 콜라보레이션 공연, ‘리얼스트릿’의 힙합과 댄스 퍼포먼스, ‘버블아티스트MC선호’의 버블아트쇼가 펼쳐진다.

12월1일 세종 새롬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펼쳐지는 세종 마지막 공연에서는 ‘김종환’의 마술과 큐브저글링, ‘로페스트 집시밴드’의 집시음악과 플라멩코 연주, ‘제이닉’의 에이블톤 라이브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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