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본부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2018년 사회공헌 연간 Plan'을 수립해 어려운 이웃들을 안아주고, 품어주는 따뜻한 은행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1월 '사랑의 쌀 전달 및 배식봉사' 를 시작으로 '사랑의 빵 나누기', '헌혈행사', '임실호국원 1사1묘역 가꾸기', '한옥마을 환경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
하반기에는 소외계층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농촌지역학생을 대상으로 한 문화체험활동 '매직테니스 캠프', 그리고 최근에는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실시하는 등 2018년 한 해 동안 NH농협은행 본부 임직원 140여 명이 700시간 이상의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김장근 본부장은 “7년 연속 사회공헌 1위 은행의 자부심으로 지역을 지키고 도민을 따뜻하게 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도민과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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