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군수는 자유한국당 박완수 국회의원(국토교통위원회·창원 의창구)과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국방위원회·김해시갑)을 연이어 면담하고 엑스포 부대시설인 백연유원지 주차장 조성사업과 위천 생태하천조성사업의 조기 완료를 위해 국비 확보에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국회방문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의 국회 각 상임위별 예비심사 및 예결위 심의 기간 중을 활용해 예산확보 심의 대응 차원에서 이뤄졌다.
또 위천 홍수피해 예방 등 치수 안정성 확보와 재해위험 요인 제거를 위해 36년이 경과한 돌북교 재가설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위천 생태하천조성사업에 국고 예산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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