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고양시 농협 하나로유통 고양점에서 열려 전국 농업경영인들이 수확한 곡류·과일·채소류·특작 류·화훼류 등 각종 농산물이 출품돼 품평회가 이뤄졌다.
창녕군은 이번 대회에 양파, 마늘, 단감, 가지, 참다래, 오이, 토마토, 파프리카, 쌀 등 9개 품목을 출품 전시하여 성명경씨가 최고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채소부문, 양파)을 수상했다.
성태기씨가 농산물품질관리원 장상(곡류 부문, 쌀)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