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이번 연찬회는 전국 지자체 공장․기업지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3박 4일간 산업집적법과 공장설립 관련 법령 집체교육을 진행해 담당자의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전문성을 제고하고자 열렸다.
이사장상을 받은 성주연 주무관은 지난 해 10월 임용된 새내기 공무원으로서, 전국 200여 명의 공장설립 기업지원 담당자가 모인 자리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
거창군 공무원,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상 수상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