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맛과 위생수준이 우수하고 친절 서비스를 갖춘 관내 모범 음식업소 47개소를 지정했다고 1일 밝혔다.
모범 음식업소 지정을 위해 지난달 8일부터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와 함께 1차 서류심사, 2차 현지 조사, 3차 심의를 거쳐 기존업소 재지정 40개소, 신규 7개소 등 47개소를 최종 결정했다.
선정된 모범 업소는 음식문화 개선, 위생상태, 서비스, 맛, 기여도 등 총 25항목에 대한 평가 후 확정되었다.
특히, 올해는 더욱 강화된 기준을 적용하는 등 엄격한 평가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을 위한 안전한 먹을거리 제공에 역점을 두었다.
이번 모범 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상수도 사용료 30% 감면과 지하수 사용 수질 검사비를 전액 지원 받게 되며 쓰레기 종량제 봉투 지원 및 음식 문화 개선에 필요한 각종 위생용품 우선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전진철 동해시 체육위생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모범 음식점에 모범 업소표지판을 부착하고 홈페이지, 각종 안내책자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며 “음식점 위생등급제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음식문화 개선 운동과 친절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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