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NH농협은행 전북본부는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뜻을 전하고 나아가 문화소외계층에게 전국체전 관람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김장근 본부장은 “전국체전이 15년 만에 전북에서 개최된 만큼 끝까지 성황리에 마무리되길 기원한다”면서 “NH농협은행 전북본부는 지역의 체육문화 발전과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 전북본부는 지난 8일 농촌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직테니스 어린이캠프를 진행하는 등 문화소외계층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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