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2019년 대전방문의 해를 앞두고 12~13일 중화․동남아권 인바운드 여행사를 초청해 대전의 관광명소 및 축제, 맛집 등을 소개하는 팸투어를 실시했다.
중화․동남아권 관광객 모객을 담당하는 서울지역 여행사 대표 및 임직원들은 철도관사촌과 대청호오백리길투어 및 도자기만들기 체험을 했다.
또 문재인대통령이 여름휴가 때 다녀간 ‘장태산 휴양림’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졌으며, 세계 유일의 효테마파크인 뿌리공원과 오월드 관람,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 성심당 등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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