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저녁 8시경 광양경찰서 112타격 대원이 제17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80대 할머니를 구조해 미담이 되고 있다.
송 대원은 “현장에 달려가 보니 할머니께서 입 주변에 거품을 무시고 의식이 없는 상태로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고 있어, 골든타임 5분이 떠올라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한편, 성가롤로병원으로 후송된 할머니는 의식을 회복해가고 있으며,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광양경찰서, 송종휘 대원 80대 할머니구조
지난 9일 저녁 8시경 광양경찰서 112타격 대원이 제17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80대 할머니를 구조해 미담이 되고 있다.
송 대원은 “현장에 달려가 보니 할머니께서 입 주변에 거품을 무시고 의식이 없는 상태로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고 있어, 골든타임 5분이 떠올라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한편, 성가롤로병원으로 후송된 할머니는 의식을 회복해가고 있으며,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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