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 중요 무형문화재 제85호인 석전대제가 칠원향교에서 12일 봉행 됐다.
이 자리에는 초헌관을 맡은 조근제군수와 아헌관과 종헌관을 맡은 배재성 함안군의회 의원과 안오수 유림이 함께했다.
석전대제는 공자와 그의 유교 정신을 계승 발전시킨 공자의 제자 등 성현들의 위패를 모셔놓고 제향 하는 것으로, 성현의 얼을 되새기고 유도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두 차례 거행되고 있다.
함안 칠원향교, 무형문화재 석전대제 봉행
우리나라 중요 무형문화재 제85호인 석전대제가 칠원향교에서 12일 봉행 됐다.
이 자리에는 초헌관을 맡은 조근제군수와 아헌관과 종헌관을 맡은 배재성 함안군의회 의원과 안오수 유림이 함께했다.
석전대제는 공자와 그의 유교 정신을 계승 발전시킨 공자의 제자 등 성현들의 위패를 모셔놓고 제향 하는 것으로, 성현의 얼을 되새기고 유도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두 차례 거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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