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미술관은 ‘대전비엔날레 2018 : 바이오’ 전시개최를 기념해 29일 미술관 분수광장에서 ‘8월 문화가 있는 날 : 퇴근 후 즐기는 미술관 - DMA 나잇’을 개최한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지역 아티스트의 디제잉 공연과 대전비엔날레 2018 : 바이오 전시 관련 퀴즈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한 성인 200명에게는 무료 맥주 시음 기회도 제공된다.
공연은 2016년, 2017년 대전문화재단 아티스타 강은구, 주성환의 힙합 크루 ‘뉴매드후드’의 무대로 대중적이고 다양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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