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은 9월부터 유치원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전 지역 사립유치원 4개원, 만 5세 293명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원생들에게 물속에서 바닥 차고 점프하기, 도구 없이 물에 뜨기, 도구(페트병, 과자봉지 등)를 활용한 물에 뜨기 등을 가르쳐 위급 상황에서 구조자가 올 때까지 버틸 수 있는 능력을 키울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유치원 생존수영교육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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