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내 첫 벼 베기가 17일 강원 양구군 남면 송청리의 농민 박봉화(55)씨 논에서 실시돼 4t을 수확했다. 오대햅쌀은 3~4일간의 건조과정과 도정과정 등을 거친 후 농협 하나로마트와 양구명품관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올 여름 비가 적게 내리고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예년보다 열흘가량 빠른 수확이 이뤄졌다.
양구서 강원도내 첫 벼 베기 실시…오대벼 수확
강원도내 첫 벼 베기가 17일 강원 양구군 남면 송청리의 농민 박봉화(55)씨 논에서 실시돼 4t을 수확했다. 오대햅쌀은 3~4일간의 건조과정과 도정과정 등을 거친 후 농협 하나로마트와 양구명품관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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