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양산시 평산동서 24번째 '이웃愛행복나눔 가게' 탄생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양산시 평산동서 24번째 '이웃愛행복나눔 가게' 탄생

양산시 평산동에서 24번째 '이웃행복나눔 가게'가 탄생했다.

평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낙지발이 몇 개고를 22호점, 바다양푼이동태탕을 23호점, 설빙덕계점을 24호점으로 선정하고 '이웃행복나눔' 현판을 전달했다.
ⓒ양산시
22, 23호 두 업체는 월3만원의 정기후원을, 24호 업체는 매달 10명의 돌봄이웃에게 빙수 또는 단팥죽 등을 제공했다.

평산동 십시일반(十匙一飯) 사업은 열사람이 한 술씩 보태면 한사람이 먹을 분량이 되듯이 지역주민의 재능과 기부금을 모아 저소득층을 지원하고자 평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한편, 평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십시일반(十匙一飯) 사업으로 모금된 후원금(사업자 월 3만원, 개인 월 5천원)을 양산시복지재단을 통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적립해 지역의 복지소외계층을 위한 사업비로 사용한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